겨울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경기가 서서히 회복조짐을 보이자 PC업체들의 겨울특수잡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삼성·삼보컴퓨터·LGIBM·현주컴퓨터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올 겨울 행사에는 할인판매와 경품제공 등은 물론 AS기간 연장과 무상 메모리 업그레이드 등 새로운 판촉전략을 앞세워 연말 대목잡기에 한창이다. 전자상가를 찾은 학생고객들이 최근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TFT LCD 모니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동수기자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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