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수 삼우이엠씨(http://www.sam-woo.co.kr) 사장(58)은 최근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삼우EMC 창업자인 정 회장은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7년 회사를 설립해 25년 동안 반도체·생명공학 분야 클린룸 설비의 국산화에 앞장서 왔으며 93년 이천여자정보고등학교를 설립해 육영사업에도 힘써 왔다.
또한 정규수 사장 후임에는 정규동 부사장이 선임됐다. 정규동 신임 사장(53)은 고려대 심리학과를 나와 지금까지 삼우이엠씨의 부사장을 맡아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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