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회선서비스(ISP)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자인 한국피에스아이넷(대표 게리 홉스 http://www.gihc.net)이 매니지드 백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피에스아이넷은 글로벌인터넷호스팅센터(GIHC)의 코로케이션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협력사인 지오이네트(대표 전성영)가 제공해오던 종전 백업서비스를 유지하고 매니지드 호스팅 서비스 이용 고객에 한해서는 자체 백업시스템을 이용해 고객 데이터백업을 24시간 운영, 관리해주는 매니지드 백업서비스를 선보였다.
매니지드 백업서비스는 장애 등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GIHC내 백업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해결하며 다양한 요금체계로 운영돼 선택의 폭이 넓다.
또 주 1회 모든 데이터를 100% 백업하는 ‘풀 백업(full backup)’과 매일 변경되는 데이터를 백업하는 ‘인크리멘틀 백업(incremental backup)’ 서비스가 포함돼 있으며 백업 시간은 고객사 시스템의 트래픽 특성에 따라 GIHC 백업 전문 엔지니어가 시간을 조정해준다.
이 서비스는 5Gb부터 상품이 구성돼 있으며 서버당 초기설치비 15만원에 최소 5Gb(1주 보관주기 기준) 상품을 5만원으로 시작해 고객이 원하는 용량만큼 증설이 가능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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