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최동규)은 여성기업인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중국에 여성경영연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여성기업인의 파견은 중국의 WTO 가입 및 올림픽 개최, 내년 우리나라의 월드컵 개최가 이어지면서 한중 경제교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국내 여성기업의 적극적인 중국 진출 및 수출 활로를 지원하게 된다.
경영연수단에 참여하는 여성기업인은 모두 18명이며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지역의 현지 전문가 및 기업인과의 간담회, 시장조사, 기업체 방문 등 연수활동을 벌이게 된다.
중기청은 올해 3회에 걸쳐 일본·독일 등에 여성기업 해외시장개척단과 경영연수단을 파견한 바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손을 잡고 국내 여성기업의 해외진출 확대와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해외방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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