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국내에 접수된 해킹사고가 총 344건으로 집계됐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조휘갑 http://www.kisa.or.kr)이 9일 발표한 해킹사고 접수 자료에 따르면 11월 총 해킹사고 접수 건수는 전월 대비 13% 증가했으며, 지난 11개월간 해킹사고의 누적건수는 4949건으로 월평균 449.9건의 사고접수가 있었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시기까지의 해킹사고 누계인 1858건과 비교하면 266%가 증가한 것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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