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10∼14일)에는 세고엔터테인먼트 등 6개 정보기술(IT) 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
10일부터 이틀간 공모에 나서는 세고엔터테인먼트는 게임기 및 게임소프트웨어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3D 그래픽엔진 솔루션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업체로는 한빛소프트·위자드소프트·EA코리아 등이 있다.
한빛전자통신은 지난 97년에 설립된 이동통신장비 전문기업이다. 생산제품은 CDMA IS95·IMT 2000 기지국 시스템 등이다. 지난 상반기에는 53억3000만원의 매출과 5억3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텔로드는 지난 96년 설립된 통신망 계측기, 영상 IBS시스템 등 네트워크시스템 전문 구축업체다. 주력제품은 멀티미디어 단말기인 인터넷스크린폰, ISDN·ADSL 망 측정시스템, 인터넷 트래픽을 조절해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하는 캐시서버 등이 있다.
피앤텔은 지난 97년 설립된 이동전화 단말기 부품 제조업체다. 휴대형 단말기 윗면 커버인 프런트, 전자파 차단 부품인 쉴드 등을 주로 생산한다. 주 매출원은 삼성전자이며 전화케이스 등의 부품을 매달 100만대 이상 납품하고 있다.
이밖에 컴퓨터 시스템통합 및 프로그램 자문·개발업체인 시스네트와 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 및 부가장비개발 기술을 기반으로해 기업 및 공공기관에 CTI콜센터를 공급하는 디지털온넷 등도 공모를 실시한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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