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텍(구 대붕전선)이 인수후개발(A&D)을 추진해 정보통신업체로 변신한다.
누보텍은 지난달 21일 임시주총에서 구본생 대표이사 등 4인의 이사를 새로 선임함으로써 경영권 인수작업을 마무리짓고, 컴퓨터하드웨어 제조판매 등을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해 향후 정보통신업체로의 변신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경영진은 지난 10월 9일 실시한 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8%가량의 지분을 획득하면서 경영권을 인수하고, 현재 경영정상화 및 A&D를 추진하고 있다.
경영정상화 일정과 관련, 지난 6일 법원에 화의조기 종결을 신청했으며, 연내에 관리종목 탈피요건을 갖출 방침이다.
구체적인 A&D일정에 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지만 기존의 전선사업은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돼 정보통신사업 분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