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영상 편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캠코더를 이용해 단순히 찍는데서 한발 더 나아가 보기좋은 형태로 편집해보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는 것이다.
디비코(http://www.divico.co.kr)의 ‘파이어버드’ 시리즈는 이런 사용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군으로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PC로 옮겨주고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제공, 이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영상편집카드라 할 수 있다.
이 중 특히 ‘파이어버드 DV 주니어(Firebird DV Jr)’는 노트북PC용으로 만들어진 영상 편집용 PCMCIA 카드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노트북 상에서 캠코더의 비디오나 오디오 파일을 실시간으로 캡처해 이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제품은 캠코더와 연결할 수 있는 IEEE1394 케이블도 제공, 빠른 속도로 영상을 캠코더에서 노트북PC로 전송할 수 있다. 또 어도비 프리미어나 MGI 비디오웨이브같은 고급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제공할뿐 아니라 디비코가 자체 개발한 ‘다큐캡’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프리미어와 같은 고급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고화질의 편집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영상 캡처 용량에 제한이 없으며 차세대 디지털 포맷인 DV 포맷으로 영상을 캡처해주기 때문에 여러 번의 반복 편집작업중에도 화질의 변화가 없다. 제품가격은 30만원대다.
문의 (031)728-1394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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