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측정시스템(GPS) 수신모듈 등 위치확인시스템용 핵심부품 개발에 전념해온 벤처기업 컴뮤웍스(대표 이현규 http://www.commuworks.com)가 텔레매틱스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지난해 3월 설립된 이 회사는 그동안 15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개발한 3채널안테나, 세계최소형 GPS안테나, CF형 모듈, 개인휴대단말기(PDA) 등을 바탕으로 텔레매틱스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컴뮤웍스는 이와 관련, 최근 만도맵앤소프트·한국크리텔, 미국의 SIRF사 등과 제휴했으며 한국IBM과는 음성인식코드기술분야의 협력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 지도 제공 및 위치 확인을 위한 콜센터 구축, 관련기기 공급은 물론 위치확인정보서비스 사업참여도 검토중이다.
컴뮤웍스가 개발해 공급할 CF형 모듈은 핸드헬드PC·노트북컴퓨터·CNS단말기 등에 GIS프로그램과 함께 적용,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시켜 주는 제품이다. 또 지난달 개발한 18×18×3㎜ 크기의 세계최소형 패치형 GPS안테나는 1575.42㎒ 대역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GPS안테나·PF카드·USB모듈·CF모듈 등과 함께 이번에 새로이 PDA를 내놨다.
컴뮤웍스는 지난 9월말까지의 개발성과를 최근 끝난 미국 컴덱스쇼에서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약 7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446-5961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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