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인디아, 새 모델 출시로 수출 시장 박차

산트로, 액센트, 소나타 등 세개 모델로 자동차 시장을 석권한 HMIL(현대 모터스 인디아)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시장 진출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 A.P. Gandhi에 따르면, HMIL은 이미 내수시장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한국의 모기업 현대 자동차와 인도의 R&D팀이 공동으로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신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산트로와 액센트의 판매 시장이 다소 위축되어 있음을 인정했다.

산트로의 판매에 곤란을 겪고 있긴 하지만 아직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2위와의 격차가 여전히 크며, 특히 액센트 시장은 HMIL의 독무대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소나타 시장은 여전히 승승장구하며, 현재 2교대 생산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월간 생산량은 350대로 경쟁사의 3배나 된다고 한다.

최근 외국환의 극심한 변동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수출이 난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신 모델을 출시하여 새로운 시장 진출로 수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며 차기모델 출시 최종 결정 발표가 곧 있을 것이라고 Gandhi는 말했다.

현대는 안정된 출시를 위해 제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차종만 알려주면 즉시 출고할 수 있다. 몇 달 전 실시한 조사는 고객의 선호도 파악을 위한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HMIL은 이미 알제리, 모로코, 인도네시아, 모리셔스,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싱가포르 등 9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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