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소프트웨어 주요 서비스사인 사티암 컴퓨터 서비스가 나스닥 상장되어 있는 인터넷 접속 프로바이더 사티암 인포웨이(Sify)를 전매 또는 지분 52,5%의 부분 매각을 협의중이다.
익명의 한 소식통에 의하면, 사티암은 미국 최대의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인 AOL Time Warner Inc이나 Singapore Telecommunications Ltd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양측의 거래조건만 맞는다면 사티암은 AOL Time Warner에게 기꺼이 매각할 의향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Sify 대변인은 사티암 창립자가 "몇몇 기업과 협의 중임을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업체명은 밝히지 않았으며, 아마도 지분 매각 과정이 모두 완료되려면 4-6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하이데라바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티암 컴퓨터는 인도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출업체 4위에 랭크되어 있다. 사티암의 한 대변인은 언제 계약이 성사될지에 대해서 함구하면서 "확실치 않은 의혹들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7-9월 분기 결산 발표가 있었던 10월 중반쯤에 사티암 인포웨이의 전매/부분 매각이 거론되었다고만 했을뿐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않았다.
7-9월 분기, 마드라스 소재의 사티암 인포웨이의 손실액은 480만 달러로 지난해의 610만 달러에 비해 21.3% 감소했다. 매출은 1천 9십만 달러로 17.2% 증가했다.
또한 AOL은 인도 최대 방송사 중 하나인 Zee Telefilms Ltd 지분 매입을 협의중이라고 지난 주 언론들이 일제히 보고한 바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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