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700선의 부담이 컸다. 6일 거래소시장은 장초반 전날의 강세를 이어가며 700을 단숨에 넘어 715까지 급등하기도 했지만 오후장들어 차익매물이 출회하면서 결국 1.70포인트 떨어진 686.61에 마감됐다. 이날 외국인은 현물에서 대거 순매수한 반면 선물에서 3000계약 이상을 순매도하며 프로그램 매도를 유발, 지수관련 대형주가 매물로 쏟아지면서 하루 지수변동폭이 36포인트에 이르는 롤러코스트 장세를 연출했다. 외국인은 현물에서 지난해 4월 19일(6716억원) 이후 가장 많은 3402억원을 순매수하면서 5일째 ‘사자’를 이었다.
<코스닥>
코스닥시장이 단기급등에 대한 경계심리의 확산으로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0.15포인트 떨어진 71.89에 마감됐다. 외국인들은 5일째 ‘사자’에 나서 25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도 74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으나 기관은 174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24개 등 235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3개를 포함한 427개였다. 지수관련 대형주들은 개장 초기에 일제히 상승세를 탔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강후약’ 장세가 나타났다.
<제3시장>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장초반부터 하락세로 출발한 뒤 투자분위기가 호전되지 않은 가운데 장중내내 보합권에 머물다 결국 소폭의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수정주가평균은 7.36% 하락한 8967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22만주 감소한 85만주, 거래대금은 6000만원 감소한 3억6000만원이었다. 개별종목 중 바이스톡과 탑헤드가 각각 거래량 및 거래대금 수위를 차지하며 이날 장을 주도했다. 164개 거래종목 중 상승 33개 종목, 하락 32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75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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