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인규)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복성해)은 오는 13·14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01년 생명공학의 해’를 기념해 세계 석학 초청강연 및 학술대회, 토론회 및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13일에는 코엑스 301호 회의실에서 국내 학자 및 미국·일본·영국·이스라엘·스웨덴 등의 저명한 생명공학자들이 참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학술발표 및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14일에는 지난 93년 유전자증폭(PCR:Polymerase Chain Reaction)기법을 발명,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캐리 멀리스(Kary Mullis) 박사, 올해 국내 과학자로는 최초로 셀(Cell)지에 논문을 게재한 생명공학연구원 류성언 박사,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의 박충모 박사가 대중강연을 한다. 대중강연후에는 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보건복지부·농림부 등 정부부처의 생명공학 육성현황과 R&D 정책방향에 관한 주제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 (042)860-4731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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