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딕스(대표 김광수 http://www.linuxonchip.com)는 무선신용카드 조회단말기로 올해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리누딕스는 무선 신용카드 조회단말기인 ‘윙-2000B’를 개발, 지난 3월부터 한국신용카드결제(대표 차우식)에 ‘아이체크’라는 이름으로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 1만여대에 가까운 공급 실적을 올렸다. 이 제품은 CDMA모듈을 내장하고 있어 음성통화나 SMS 기능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택배업체나 주유소, 방문판매업체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리누딕스는 이 제품 외에 GPS 모듈을 장착한 택시용 무선신용카드 조회단말기도 개발, 현재 공급을 추진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개인휴대단말기(PDA) 기능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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