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속에 IT주들이 폭등하며 38.41포인트(5.91%) 상승한 688.31로 마감됐다. 삼성전자가 52주 최고가를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시장을 이끌었고 이는 거래소 전체 IT주로의 상승으로 확산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20억원과 3259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들은 매도에 치중했다. 상승종목은 522개로 하락(256개) 종목수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코스닥>
코스닥시장이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72선에 올라섰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1.12포인트 오른 71.88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약간 키워 결국 1.28포인트(1.80%) 상승한 72.04로 마감됐다. 이날 시장에서는 미 증시가 상승한 데다 강한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대규모 매수세가 몰렸다. 또 나스닥 시장의 반도체·네트워킹주 상승,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확대 소식으로 반도체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외국인은 302억원의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119억원, 기관은 7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제3시장>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를 연출했다. 거래규모는 전날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시장을 견인할 종목이 없는 가운데 결국 소폭의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2.43% 하락한 9679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7만주 증가한 107만주, 거래대금은 전날보다 4000만원 증가한 4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개별종목 중 코스테크와 탑헤드가 거래량 및 거래대금 수위를 차지했다. 164개 거래종목 중 상승 37개 종목, 하락 33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77개 종목이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