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국내 기업에서는 처음으로 경영관리 전부문을 대상으로 한 사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디지털 경영혁신과 지식경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회 포스코 매퍼스(MAPPERS) 콘퍼런스’는 서울·포항·광양 현지에서 원격 영상회의로 경영정책·홍보, 재무회계, 마케팅, 자재구매, 인사·노무·교육 등 경영관리 전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포스코측은 “직원들이 평소 업무추진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개인만의 것으로 사장되지 않고 직원 모두의 자산으로 공유되고, 또 회사의 가치창출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화, 조직화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이번 콘퍼런스 의미를 밝혔다.
매퍼스란 경영관리, 사무행정분야의 새로운 업무개선 방안(MAP)을 발굴, 시행하는 선구자들을 의미하는 말로 마케팅(Marketing), 재무회계(Accounting), 홍보(Public Relations), 인사노무(Personnel), 교육( Education), 자재구매(Resources & Procurements), 경영전략(Strategy)의 머리글자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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