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초로 게임올림픽을 마련했는데.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닌 디지털산업의 핵심이다. 게임산업도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문화산업의 한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이 시점에서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 중심의 네트워크 형성 필요성을 인식해 마련했다.
―해외에서 관심이 매우 높은데.
▲스페인의 미디어그룹 텔레포니카미디어의 경우 고위 관계자가 대거 방한했으며 특히 2003년 주최권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대만에서는 기자만 30여명이 참가했다.
―어떤 부대행사가 펼쳐지나.
▲주요 부대행사로 콘퍼런스, 팬사인회, 가상현실 체험관 등을 마련했다. 특히 콘퍼런스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담당 매니저인 스튜어트 몰더를 비롯, 해외 게임관련 저명한 인사를 대거 초청했다.
―이번 대회가 국내 게임산업에 미칠 영향은.
▲국내 게임산업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세계 게임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중심으로 자리잡아 평가와 문화화의 조타수 역할을 맡도록 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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