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이브(대표 임영애 http://www.esavenara.com)는 센서를 부착해 자동으로 물의 양을 조절해 주는 양변기용 자동절수기(모아모아 2002년형)를 개발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3년간 3억원을 투자해 개발된 이세이브의 자동절수기는 기존 양변기에 비해 60% 이상의 물 절약이 가능하다.
이세이브는 이 제품으로 한국성능평가위원회(KTL)의 성능평가는 물론 86개국 국제특허와 국내실용신안 10건, 의장등록 8건을 획득해 대형건물·백화점·공공건물·학교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동절수기의 절수능력은 4인 주택 기준으로 1년간 93톤의 물을 절약할 수 있으며 국내 가정에 20%만 설치해도 연간 9억2000만톤의 생활용수를 절약해 460억원의 비용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2619-4885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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