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주덕영)이 5일 한국과 베트남간 산업기술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될 ‘한·베트남 생산기술지원센터’를 베트남 하노이 공과대학 내에 설치, 개소식을 갖는다.
한·베트남 생산기술지원센터는 베트남 생산기술 전문가의 국내 초청 연수, 베트남 산업체 요구기술 수요조사 및 정보교류, 국내 기관과의 알선·연계 등을 담당하게 된다.
베트남의 4대 교역국인 한국은 지난 2월 베트남과 무역·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강화에 대한 기본합의를 체결했으며 이번에 생산기술지원센터까지 설치, 양국간 기술교류에 물꼬를 트게 됐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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