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 http://www.wooyoung.co.kr)이 공장 신축을 통해 액정표시장치(LCD)용 백라이트유닛(BLU)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LCD 모듈과 세트 사업에도 신규진출한다.
우영은 3일 오산 석탑면 산업단지에서 각각 7900여㎡ 규모의 공장 2동과 사무실 1동으로 이뤄진 신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우영은 신축 공장 1곳에서 BLU를 월 30만대씩 생산해 총 생산량을 월 60만대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10만대 규모로 LCD 모듈과 LCD TV를 생산할 예정이다.
계열사인 우영정보통신 소속 공장에서는 PCB와 함께 월 10만대 규모로 LCD 모니터를 생산한다.
박기점 회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시설확장을 위해 올해 347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내년에도 약 120억원 정도를 더 투자할 예정”이라며 “BLU 사업에 이어 LCD 모니터 및 TV 사업도 강화해 첨단 디스플레이 전문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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