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업체 신덕정보시스템(대표 임연수)은 전국 12개 지역에서 근로자검진센터를 운영중인 대한산업보건협회(회장 윤임중)에 광카드 ‘포마이헬스카드’를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신덕정보시스템은 대한산업보건협회가 자사의 광카드시스템을 전국 검진센터에 도입함으로써 멀리 떨어져 있는 검진센터와 의료기관간에 근로자의 진료기록을 참고할 수 있는 등 연계진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카드 뒷면에 개인의 사진과 이름·성별·혈액형 등이 인쇄돼 있어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또 진료기록이 저장됨에 따라 기초검사의 중복을 방지하고 특수검사 역시 여러 번 반복하지 않게 돼 의료비를 절감하는 장점도 있다.
한편 광카드는 일반 신용카드와 같은 크기의 저장매체로 레이저광을 이용한 전용 판독기에 의해 자료의 기록 및 재생이 가능하며 1.5MB(A4용지 1500장) 분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문의 (02)3453-6143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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