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지난달 23일 방한한 ‘2001 러시아 미스LG’ 여성 19명이 지난 1일 강남 엑스캔버스 매장에서 일일 판매사원으로 활동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매장을 방문한 ‘러시아 미스 LG’여성들은 일일 판매사원을 해줄 수 있느냐는 매장 직원들의 요청을 즉석에서 수락, 방문 고객들에게 판촉물을 직접 나눠 주고 사진촬영을 원하는 고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전문 판매사원 못지않은 서비스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러시아 미스LG는 LG전자가 지난 97년부터 매년 러시아의 28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문화마케팅 행사인 ‘LG 페스티벌’에서 선발한 미녀들로 이들 중 일부는 LG전자의 해외 글로벌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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