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짜이쉬(안재욱), 사랑해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탤런트 안재욱(31)의 공연장에 몰려나온 3만 중국 젊은이들이 손에 들고 있던 문구다. 안재욱은 이미 중국에서 최고의 스타다. 그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단말기 중국 전령사가 된다.
안재욱은 오는 17일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중국 IT로드쇼’에 참가, 팬 사인회와 한국산 이동전화단말기 홍보회를 갖는다.
행사를 주관하는 정보통신부는 이날 일반 관람객 6000명을 예상하고 있다. 안재욱의 최근 공연에는 3만 관객이 몰렸다. 비록 공연과 같은 큰 행사는 아니지만 안재욱에게는 중국 젊은이 1만명을 끌어모을 흡인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IT로드쇼는 상하이와 항저우에서 열린다. 정통부는 한국기업 60개 이상, 중국기업 500개 이상이 로드쇼에 얼굴을 내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연 안짜이쉬가 구름같은 인파를 모아 한국산 CDMA단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2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3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4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
5
[ESG 칼럼] '도시광산' 강국으로 가는 길
-
6
[기고] AI 전환의 완성, 혁신 생태계의 균형 잡힌 적응 역량에 있다
-
7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8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9〉AI 에이전트 시대, 우리는 누구에게 질문할 것인가〈중〉
-
9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10
[부음] 최준수 스톰테크 대표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