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리눅스시스템즈(대표 배동진)는 리눅스 운용체계와 국내 5개 업체가 만든 6개의 리눅스 응용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솔루션인 ‘터보리눅스서버7’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맞도록 최대 64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약 4TB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또 여러 개의 디스크를 하나의 대용량 디스크로 관리하고 그 구성을 유동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LVM(Logical Volume Manager) 기능도 있다.
이 제품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를 지원하고 특히 중국 정부가 지난 9월부터 중국 내 판매되는 모든 소프트웨어가 지켜야 할 표준코드인 GB18030을 지원한다.
이 제품에 포함된 리눅스 응용 프로그램은 안철수연구소의 서버용 백신인 ‘V3넷스캔2001’, 넷스루의 웹로그분석 프로그램인 ‘와이즈로그’, 드림인테크의 웹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 ‘엔프라WAS2’, 브레인즈스퀘어의 백업 솔루션인 ‘백업센터’와 통합서버관리 솔루션인 ‘제니우스’, 다래정보통신의 대용량 메일 솔루션인 ‘스푼메일러’ 등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9만8000원이며 다음달 10일부터 판매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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