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단신>

 ◇한국문학번역원(원장 박환덕)은 최근 제5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로 김종운 전 서울대 총장과 브루스 풀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교수 등 8명을 선정했다.

 또 한국문학작품 29편을 출간한 프랑스 악트쉬드 출판사에는 특별상이 돌아갔다.

 김 전 총장과 풀턴 교수는 단편선 ‘레디메이드 인생’을 미 하와이대학 출판부에서 영역, 출간했다.

 이밖에 △‘오태석 희곡집’을 영역한 김아정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 로버트 그레이브즈 일리노이대 교수 △조정권 시집 ‘산정묘지’ 프랑스어판을 낸 한대균 청주대 교수, 질 시르 캐나다 시인 △김광규 시집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를 독일어로 옮긴 정혜영 한양대 독문과 교수 △이상 작품선집 ‘오감도 외’를 포르투갈어로 번역한 브라질 반데이란데대학 임윤정 교수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나춘호)는 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 출판상 신청 도서를 접수한다.

 시상 대상은 올해 발행된 번역출판 및 공동합작출판 도서며 내년 1월말까지 소정 양식의 신청서와 해당 도서 2부를 출판문화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735-2702

 

 ◇웅진닷컴의 단행본 도서를 인터넷상에서 판매하는 웅진북클럽(http://www.wjbookclub.com)은 고객에게 ‘독서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웅진북클럽은 독서 전문가들을 포진시켜 4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독서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전문가들이 단계별로 독서지도를 해준 뒤 평가결과를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3670-1358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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