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용카드 브랜드 비자가 아시아 지역 스마트카드 기술개발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
비자인터내셔널 아태지역본부는 내년부터 7년간 총 2500만달러를 투입, EMV 기술개발 등 역내 IC카드 기반기술 확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아태지역 660개 회원 금융기관이 출연한 이 자금은 특히 한국·일본·대만 등 주요 국가의 전문업체에 연구개발(R&D) 및 투자, 교육사업, 공동사업비 등의 용도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범국가적인 금융기관 연합체가 IC카드 기술기반 확대에 적극 나섬으로써 향후 기술표준 보급 및 IC카드 시장 활성화도 한층 앞당겨질 전망이다.
비자코리아는 오는 2004년부터는 신규 발급카드를 모두 EMV 칩카드로 발급할 계획이며, 내년말까지는 아태지역의 비자 IC카드 발급규모가 총 1200만장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