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전문업체인 인트로모바일(대표 최항석 http://www.intromobile.com)이 26일 차세대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인포링스(Infolinx)’를 개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포링스’는 원하는 종류의 최신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받아 볼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푸시(push) 솔루션이다. 즉, 콘텐츠 공급업체(CP) 인터페이스의 리얼타임 모듈이 사용자가 선택한 정보의 추가·변동사항을 실시간으로 체크, 사용자의 휴대폰으로 전송해 주는 원리다.
‘인포링스’에는 특히 타깃 데이터 생성과정에 메모리시스템과 자체 미들웨어 기능이 채택됐으며 SMS, 웹(Web), 왑(WAP), ME, VM 등 모든 유무선 통신 플랫폼의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콜백URL/넘버(Call Back URL/Number)를 통한 콜백릴레이(Call Back Relay) 기능을 내장한 것도 특징이다.
인트로모바일은 ‘인포링스’로 이미 중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중국에 진출한 상태이며 미국, 캐나다, 호주, 멕시코 등 전세계 10여개국에도 솔루션 수출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최항석 사장은 “인포링스를 이용하면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에어타임의 증대를 통해 수익구조 다변화를, 광고주 및 CP들은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위치기반 정보를 활용한 특화된 지역정보 제공 서비스, 동영상 기반의 VOD 서비스, 과학화된 타깃팅과 로그분석 툴, 모바일 보안 기술을 접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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