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켄전기가 실리콘 기판을 이용한 새로운 청색 발광다이오드(LED)를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청색 LED는 종래 사파이어나 실리콘 카바이드로 만든 기판에 비해 가격을 최소 10분의 1, 최대 10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가공도 용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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