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한국 e비즈니스 대상’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에 삼성SDI가, 국무총리상에 LGEDS시스템이 선정됐다.
또 산자부 장관상에는 올해 처음 신설된 전통기업부문에 LG전선·제일모직·LG유통·삼성전자·평화은행 등 5개 업체가, 닷컴기업부문에 인쿠르트·한솔CSN이, 지원기업부문에 아이비젠·아이티플러스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은 한맥인포텍(전자신문 사장상), 설비건설공제조합(동아일보 사장상), 한진(한국경제신문 사장상)에 각각 돌아갔다.
전자신문과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이 공동주관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제5회 한국 e비즈니스 대상 시상식’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수상분야를 전자상거래업체 중심의 닷컴기업과 IT 관련분야 지원기업, 그리고 실제 e비즈니스 추진 주체나 다름없는 전통기업부문으로 구분, 산업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e비즈니스 모범사례를 발굴해 시상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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