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대표 고종진 http://www.doosan.com)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화학공작기계 사업인 두산 기계BG를 최근 인수한 두산중공업의 자회사 한중DCM에 양도한다고 22일 밝혔다.
양도방법은 한중DCM가 두산 기계BG의 자산을 2467억원에 인수하는 방식이다.
두산은 한중DCM가 고부가가치의 화공사업, 수출 1억달러의 역량을 갖춘 공작기계사업, 자동화 플랜트 및 강교사업, 첨단사업 등을 통해 현재 2400억원 정도의 매출 규모를 5년 이내에 60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두산 기계BG는 올해 화공기부문 850억원, 공작기계부문 1150억원 등 총 2000억원을 수주했으며 1900억원의 매출에 15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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