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바이오벤처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바이오펀드(신기술사업투자조합 MOST 4호)’ 조성사업의 주관사로 한국기술투자(대표 이정태)가 선정됐다.
한국기술투자는 사업제안서를 통해 총 200억∼250억원 가량의 펀드 조성을 제시했으며 자금조달 방법으로는 자체 조달 45억원, 과기부 지원금 150억원이며 나머지는 일반 투자자로부터 조성키로 했다.
한편 MOST 4호는 생명공학·신약 등 BT산업 분야에 중점투자하는 펀드로 해당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자금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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