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대표 최좌진 http://www.bexel.co.kr)은 성능·안전성이 기존 제품보다 대폭 강화된 건전지(모델명 디지털 벡셀)를 본격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서통이 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5년 동안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건전지는 기존 알칼라인 제품에 비해 성능이 30% 가량 향상됐으며 국내 최초로 안전링을 채택, 외부 쇼크로 인한 누액이 발생하는 것을 해결한 점이 특징이다.
서통의 한 관계자는 “이 건전지는 이미 지난 10월부터 미국·일본 등 해외시장에 본격 수출, 11월 초까지 400만개를 선적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700만개 정도를 수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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