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FTA(자유무역협정) 비즈니스포럼(위원장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은 22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IT분과위원회’ 창립 총회를 갖고 위원장에 이용태 삼보컴퓨터 회장을 선임했다.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한일FTA 비즈니스포럼 합동회의에서 한일 양국이 포럼 산하에 IT 분과위를 각각 설치키로 함에 따라 이번에 신설된 IT분과위는 향후 양국간 IT산업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IT분과위에는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 장흥순 한국벤처기업협회장(터보테크 사장), 염정태 쌍용정보통신 사장, 김광호 포스데이타 사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한편 IT분과위는 내달 15일과 내년 1월 24일, 각각 서울과 도쿄에서 한일 양국 재계간 합동회의를 개최한 뒤 회의 결과를 한일FTA 비즈니스포럼에 제출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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