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테크(대표 석경환)는 최근 일본 에이끼(EIKI)사의 빔프로젝터 전모델에 대한 독점계약을 맺고 고급 LCD프로젝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우미테크가 이번에 선보이는 ‘LC-XT1’ 모델은 5000안시급 빔프로젝터로 기존 LCD프로젝터에서는 드문 700대1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뛰어난 화질을 요구하는 종합상황실과 관공서 등에 사용이 적합한 모델이다.
이와 함께 7000안시급 LCD프로젝터 ‘LC-UXT1’은 픽셀수가 무려 1600×1200개에 이르는 제품으로 국내 고급 프로젝터 시장에 변화를 몰고올 전망이다.
우미테크는 에이끼의 20여개 제품을 앞세워 고급기종 시장에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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