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셀룰러 폰 가입자 수가 2001년 10월 한달간 20만 7천 명이 늘어남에 따라 총 5백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COAI(Cellular Operators Association of India)는 10월말까지 총 가입자 수가 5백 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했다.
여러 사업체 중 Batata-BPL 합자사는 120만 3천 5백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함으로써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고수하고 있다.
뭄바이, 마하라슈트라, 구자라트, 안드라 프라데쉬, 마드야 프라데쉬, 타밀 나두, 케랄라 등에 고루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Batata-BPL의 가입자 수는 전체 모바일 가입자의 25%를 차지한다.
가입자 수 22만 명인 Bharti와 18만 이상인 Hutchison이 최고의 맞수이다. Hutchison의 가입자수는 1백만 5천 3백명이고 Bharti 역시 1백만 1천 5백명으로 1백만 그룹에 끼여들었다.
Hutchison은 델리, 뭄바이, 캘커타, 구자라트 지역에서, Bharti는 델리, 콜카타, 첸나이, 안드라 프라데쉬, 카르나타카, 히마칼 프라데쉬 지역에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톱 3위의 3대 셀룰러 업체들의 총 가입자 수는 330만 3천명으로 인도 전체 시장의 66%를 차지한다.
나머지 34%를 Escotel, Spice Communications, Aircel, Koshika, Reliance Telecom, MTNL이 차지하고 있다.
절대수치를 기준으로 한 통계에 따르면, 최근 대도시가 190만 5천 8백명, A그룹 도시가 170만 2천 7백만 명, B그룹 도시가 110만 4천 9백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C그룹 도시는 겨우 10만 7천 6백명으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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