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10일 철회했던 유상증자를 재결의했다고 밝혔다. 발행가는 기준주가보다 10% 할인된 5210원으로 총 5396억원 규모며 청약예정일은 다음달 3, 4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LG텔레콤이 주도하는 동기식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그랜드컨소시엄 참여주주를 대상으로 제3자에게 배정방식으로 이뤄지며 유상증자 후 자본금은 현재 1조567억원에서 1조5746억원으로 늘어난다.
LG텔레콤은 이번 유상증자 금액 중 2200억원을 IMT2000 출연금으로 납부할 예정이다.
한편 LG텔레콤은 “현재 주가가 미국의 9·11 테러사태 이전의 수준을 회복함에 따라 유상증자를 재결의했다”며 “IMT2000 사업 재원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3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4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5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6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7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8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9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
10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