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마이크로소프트(MS)에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1만1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2배 이상 증가한 300만여주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버추얼텍USA와 미국 MS가 자사의 주력제품인 ‘조이데스크 웹메일 2.0’을 MS의 서버 어플라이언스 키트(SAK)에 번들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통신=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회사를 3개의 신설회사(인적분할1, 물적분할2)로 분할하고 소규모 잔여사업을 분사 또는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상한가인 1120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구조조정안 승인이 결정되지 않았고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이날의 상승은 심리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KDC정보통신=중국 열풍 효과를 톡톡히 보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종합관리서비스 상품인 ‘N케어서비스’가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에서 ‘최고비즈니스창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 상한가까지 단숨에 올랐다. 미국의 광네트워킹솔루션업체인 룩스N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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