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김일환)은 자사 인터넷 전용회선서비스와 한국후지제록스의 사무자동화(OA) 기기를 패키지로 묶어 복합상품으로 판매하는 ‘드림넷 불황극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복합상품은 드림라인의 768K급 이상 인터넷 전용회선과 한국후지제록스의 빔프로젝트·디지털복합기 등 세 가지 OA기기를 접목시킨 것이다.
드림라인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업운영의 필수요소가 된 인터넷 전용회선과 디지털복합기 등 핵심OA장비를 경제적으로 한꺼번에 도입함으로써 고객기업의 업무비용을 대폭 절감시켜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드림라인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제적 혜택뿐 아니라 신규 전용회선 고객에게 한글도메인 1년 무료이용권, 정전 사고시 기업서버를 보호해주는 APC UPS를 특별할인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문의 (02)2106-6244∼9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6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7
尹 비상계엄 선포...“국가 정상화 시킬 것”
-
8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
9
尹 대통령, 비상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
10
尹 계엄령, 150분만에 본회의 의결로 종료…계엄군 철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