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손길승 회장과 SK(주) 최태원 회장 등 대표이사급 이상의 경영진 23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CEO 세미나를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해 현재의 에너지화학과 정보통신의 사업모델 강화를 포함한 신규사업 개발 및 해외사업 등 전그룹적인 사업 모델 강화 방안을 수립한다. 전면 왼쪽부터 최신원 SKC 회장, 김항덕 고문, 손길승 회장, SK(주) 최태원 회장.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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