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일반 PC가격대에 전문가급 성능을 갖춘 ‘HP 워크스테이션 x100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x1000은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다양한 그래픽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또한 USB 포트를 전면에 설치, 사용자의 편이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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