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B2B업계 선두업체인 파워컴의 해외 거래선과 회원수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워컴(대표 김종우 http://www.iseeBank.com)은 19일 자사 e마켓인 아이씨뱅크의 거래선 및 회원수가 지난해 8월 거래개시 이래 불과 1년 3개월 만인 11월 현재, 총 87개국, 2만5000명으로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아이씨뱅크의 거래처 및 회원수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이 회사가 단지 판매뿐 아니라 각 반도체 아이템별로 총 80여만개에 달하는 부품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 회사 김종우 사장은 “세계적으로 반도체 유통시장이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 국한된 현실을 감안하면 이같은 성장세는 괄목할 만한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는 자체개발 엔진을 해외 e마켓에 판매하는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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