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웹에이시인 IMJ(http://www.imjp.co.jp)가 19일 IMJ코리아(대표 권우성)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정식 진출했다.
IMJ코리아는 앞으로 일본 본사의 노하우,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하며 일본 기업의 한국 법인을 중심으로 웹 사이트 제작과 웹 컨설팅 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또 한국의 유망 콘텐츠를 발굴해 일본 현지와 아시아 시장에 소개하며 IMJ가 보유한 모바일·게임·소프트웨어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기로 했다.
초대 사장에 선임된 권우성 사장은 “IMJ코리아는 한국과 일본간 콘텐츠 교류는 물론 일본 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국내 웹 에이전시의 가교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 진출한 IMJ는 지난 9월 나스닥에 유일하게 일본계 웹에이전시로 소니스타일닷컴·야후!스타일,스카이퍼펙트 등의 프로젝트을 진행하는 등 일본 인터넷 비즈니스를 성장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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