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 노인성 질환도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이나 영양결핍에 의한 질환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나 이제는 활동력 감퇴 및 신체기능 저하에 따른 만성퇴행성 질환이 더 많이 대두되고 있는 것. 이제는 노인성 질환 예방법도 달라져야 할 때다.
일반적으로 노인은 기초대사율 및 활동량의 감소로 인해 에너지 필요량이 성인평균치에 비해 줄어들지만 그 외의 영양소는 큰 차이가 없다. 음식은 담백하고 비타민이 풍부하고 따뜻한 음식을 주로 섭취하되 과식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후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4∼5회 소량으로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식사후에 어지럼증이 생기면 녹차나 커피를 마시고 저항력 증진을 위해서는 모과차·구기자차·오미자차·쌍화차를 마신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 이외에 비타민D와 칼슘의 섭취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 다른 방법은 가벼운 운동이다. 운동을 장기간 하게 되면 복부비만의 예방이나 감소효과를 볼 수 있고 단기적으로는 근육조직내 포도당 이용률을 높여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다. 또 골조직 성장을 촉진시켜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나아가 몸에 유연성을 키워 낙상과 같은 유연성 부족에서 오는 사고를 막을 수 있고 심폐기능 활성화 및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노인들은 심장 운동량을 최소화시키면서도 큰 근육군을 동원할 수 있는 반복적인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구력의 향상에는 걷기·조깅·등산·계단 오르기·수영·사이클 등이 적합하다. 유연성 증진과 근력 유지에는 어깨 및 고관절 부위의 회전운동과 같이 큰 근육이 사용되는 운동, 즉 맨손 체조·노젓기·수영·스트레칭 등이 알맞다.
겨울에는 바깥에서 운동하기보다는 헬스기구를 이용하는 것을 권한다. 일반 가정에서는 걷기·조깅·등산·노젓기·트위스트·윗몸일으키기·사이클 등 여러가지 운동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형 운동기구를 구입하는 것이 지루함을 방지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데 적합하다.
자료:건강쇼핑 케어몰(http://www.care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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