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벤처기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자가 발간된다.
대구테크노파크의 주선으로 결성된 대구정보기술(IT)커뮤니티(회장 김남주 아이씨코리아 대표)는 최근 첫 사업으로 대구경북지역 개별 벤처기업의 각종 현황을 소개하는 대구벤처기업가이드를 발간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벤처기업간 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대구벤처기업가이드에는 지역내 개별 벤처기업의 업종·전화번호·대표 등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김남주 대구IT커뮤니티 회장은 “그동안 지역 벤처기업들이 정보 부족으로 상호 협력할 여지가 있는데도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벤처기업가이드는 지역 기업간 기술·경영·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에 새로운 벤처문화를 만들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벤처기업가이드 발간에는 현재 IT커뮤니티의 130여 회원사들이 발벗고 나선 결과 당초 일정을 앞당겨 다음달 14일쯤 출판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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