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닷컴(대표 오경수 http://www.secui.com)이 서대문에서 새 둥지를 틀고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회사 설립 이후 침입차단시스템(방화벽)·가상사설망(VPN)·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 등의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온 시큐아이닷컴은 이번 회사이전을 계기로 라인업된 제품에 대한 영업을 극대화해 향후 5년내에 전세계 보안업계의 ‘빅5’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큐아이닷컴은 영업조직을 타깃별로 세분화해 새롭게 재편, 인원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분리돼 있던 본사와 연구소를 통합, 연구소와 영업팀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제품개발에 신속하게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오경수 사장은 “전직원 모두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를 다진 ‘제2의 창업기’에는 타깃시장과 그에 맞는 제품을 분석해 공략하는 철저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보안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전화 (02)3783―6600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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