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채팅 사이트인 오마이러브(대표 천두배 http://www.ohmylove.co.kr)는 1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음란 이용자 및 해커와 동성애 이용자를 대상으로한 특별좌담회를 실시한다.
오마이러브가 ‘건강한 인터넷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상채팅방에 마련한 이번 특별좌담회에는 이들을 단속하는 사이버경찰 및 심리학 전문가와 일반 네티즌들이 참여하며 이들 불건전 이용자들은 신분이 공개되지 않는 가운데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와 관련 오마이러브 이영석 팀장은 “불건전 이용자들이라고해서 특별히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매우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사람”이라며 “이들에 대한 단속이나 계도가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이들의 심리나 행동에 대해 구체적인 이해와 관찰이 필요하다”고 이번 행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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