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002년 지역중소기업 수출활성화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무역인프라 지속 확충 △해외마케팅능력 배양 △수출경쟁력 강화 등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무역인프라확충사업을 위해 수출기업화 대상업체 7개사를 선정해 기초마케팅능력 배양과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무역서류 번역·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역도우미제도를 도입·운영하기로 했다. 또 울산시의 국제 자매도시 등 교류가 있는 10개국에 거주하는 교민 중 활동력과 경륜이 풍부한 자를 해외통상협력관으로 임명해 지역상품 수출입정보 제공과 해외자본 유치 등의 지원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시는 또 해외마케팅이 부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3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하노이종합박람회·북미자동차부품박람회 등 국제박람회 참가를 지원키로 했다. 이와함께 해외 바이어 50여명을 초청해 지역중소기업체와 상담기회를 주선하고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발간하는 수출상품 홍보지에 울산 상품을 게재해 해외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수출업체가 신규 바이어와 수출거래시 업체당 연간 200만원 한도내에서 수출보증보험료를 지원하며 해외 유명 품질인증 획득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시는 수출유망중소기업 50개사를 발굴해 연간 50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으로 자생력을 갖출 때까지 3∼5년간 집중 지원키로 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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