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마이크없이 이어폰 또는 헤드폰만으로 통화를 즐길 수 있는 핸즈프리가 등장했다.
마이크로엠즈코리아(대표 이강일 http://www.micro-ms.co.kr)는 이어폰·헤드폰내에 마이크로폰과 스피커를 내장한 이어폰형 핸즈프리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어폰에 내장된 고성능 마이크로폰이 자신의 말소리를 고막에서 음성신호로 변조한 뒤 상대방에게 전달해준다. 상대방의 말소리는 반대편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특히 귓속의 마이크로폰이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바람소리·외부잡음 차단효과가 뛰어나다.
마이크로엠즈코리아는 현재 이 제품을 취급할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CD·MD플레이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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