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고 있는 e비즈니스의 체계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관학이 한자리에 모인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와 e비즈니스기업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2001 e비즈니스 대토론회가 오는 23, 24일 이틀간 수원시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국내 최대의 재계 모임인 전경련이 주관기관으로 참여, 다소 침체되고 있는 e비즈니스의 활성화 방안을 민관 공동으로 모색하게 된다.
대토론회에는 산업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인사 10여명, 전경련 소속 전통기업 CEO 및 CIO 50여명, e기련 소속 닷컴기업 CEO 40여명, 학계·연구소 등 관계자 5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 주제는 △기업의 e비즈니스 대응전략 △미래의 바람직한 e비즈니스 모델과 세계화 전략 △전통기업과 닷컴기업의 협력 방안 등이다.
산자부 전자상거래총괄과 이창한 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업체의 결정권자인 CEO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 기존 e비즈니스 관련 토론회와 차별화되는 점”이라며 “토론회는 CEO 및 기업 전반의 정보화 마인드 제고를 통해 전통기업의 e비즈니스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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