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스토리지 시스템 출시

 

 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은 스토리지넷(대표 김종호)과 공동으로 보급형 대용량 스토리지시스템인 ‘이-스페이스 나스’를 개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스페이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됐으며 윈도나 각종 유닉스를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에서 동시 구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관리 기능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한글로 지원돼 전문가의 도움없이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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